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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에서는 Tistory 블로그에 구글 애드센스 광고를 단 후기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 합니다.


보통 네이버 블로그에서 티스토리 블로그로 넘어오는데는 구글 애드센스의 영향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오늘은 이 애증의 구글 애드센스에 대해 포스팅하겠습니다.


구글 애드센스 신청 및 광고 생성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구글 애드센스란 구글이 운영하는 수익 배분 사업의 일환으로, 티스토리 블로그에 블로그 운영자가 광고를 게재하면 구글이 일정 수익 이상을 받고, 운영자에게 광고료 일부를 지급하는 것입니다.


블로그를 하면서 광고로 인해 돈을 벌 수 있기에 많이들 구글 애드센스를 신청하고 광고를 게재하길 원하실텐데, 찾아보면 많은 실패들을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 처음에 구글 애드센스의 승인이 힘든 것을 모르고 시작했다가 운이 좋게 한번에 승인이 난 케이스인데, 저의 경우 아래 조건으로 승인을 받았습니다.


  • 애드센스 신청(10/8) 이후 하루 뒤 10/9에 승인 메일 회신
  • 애드센스 신청일(10/8) 기준 블로그 게시글 53개
  • 블로그 시작(2017/07) 이후 약 1년 3개월 (블로그를 제대로 시작한 것은 2018년 07월로 약 1년간의 공백 존재)
  • 게시글 당 이미지 10장 내외,  평균적으로 1000자 ~ 3000자 작성


대략 이정도의 상황에서 구글 애드센스를 신청했고, 한번에 승인받을 수 있었습니다.


다른 블로그의 승인 후기 포스팅이나 승인 받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논하는 글들을 봤을 때 게시글의 갯수나 게시글 내의 이미지 수, 글자 수, 일 평균 방문자 수 등 여러 의견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했을 때 제가 한번에 승인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포스팅 시작 후 꾸준히 포스팅 한 것과 게시글을 작성할 때 많은 노력을 쏟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구글은 애드워즈라는 광고주들에게 광고와 광고비를 받고 이를 웹사이트에 주는 형식으로 애드센스를 운영하고 있는데 만약 웹사이트에서의 광고 효과가 미비하다면 굳이 광고비를 나눠주면서 광고를 주지 않는 것이 낫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꾸준히 블로그에 관심을 가지고 게시글을 게시하며 노력한다면 구글 애드센스 승인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블로그에 처음 쓰는 후기 및 제 생각에 대한 글이였지만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포스팅에서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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